< 미스 스티븐스, 2016 >

겉으로 드러내지 않을뿐 우리 모두는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으니 너무 잣대를 들이밀기보단 서로 보듬어 나가길